비립종 여드름과 헷갈리지마세요~

비립종 여드름과 헷갈리지마세요~

 

 

 

 

비립종이란 피부의 얇은 부위에

생기는 희거나 노란 빛을 띄는

작고 동그란 주머니를 말합니다.

안에는 각질이 차있는 피부질환인데요.

속발성과 원발성으로 나뉘게 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속발성은 피부가 손상된 자리에,

원발성은 눈이나 뺨 근처에

발생하게 됩니다. 우리가 흔히

아는 비립종은 원발성으로, 눈가나

눈 밑쪽에 생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러한 비립종의 원인으로는 자연적

으로 생기는 것이 대부분이고, 연령

과 관계없이 발생합니다. 하지만

속발성의 경우 물집이나 화상, 상처

등 외상을 중심으로 발생하게 되는데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손상된 피부 때문에 생기는

것입니다. 비립종을 치료하기 위해

서는 바늘이나 얇은 칼날로 속의

각질을 제거하거나 레이저로 제거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의사의 정확한 진단 하에 치료를

진행하는 것이 좋겠지요? 치료 후

일주일 내외로는 물이 닿지 않도록

조심하고, 항생제 연고를 발라 회복을

유도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.